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부나가의 야망 창조 (문단 편집) === 군단 === 오리지날에서는 별도 군단 지정이 불가능하다. 본거지를 중심으로 일정범위까지가 플레이어가 조작가능한 성으로 범위를 벗어나면 PC가 알아서 조작하게 된다. 이 범위는 가도의 발전 정도에 따라서 확장되거나 줄어들 수 있다. 이러한 위임 군단에는 기본적인 공략 금지나 특정 지역 공략과 같은 방침도 지정할 수 없다. 참고로 본거지는 다이묘가 소속된 성과는 상관없고 본성이 아니라도 가능하며 다이묘가 위치하는 성은 무조건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성에 포함되는데 이것은 오다 가문처럼 동서 양면으로 전쟁을 해야 하는 세력에게는 중요한 특징이 된다. 예를 들어 서쪽을 공략하기 위해서 장수들과 함께 본거지를 서쪽으로 옮기다 보면 동쪽을 PC가 조작하게 되면서 사실상 텅 비어 다케다 가문에게 털릴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지므로 [[오다 노부나가]]를 키요스성에 두고 본거지를 서쪽에 위치시킨다면 양쪽 다 신경쓰며 전국을 유리하게 이끄는 것이 가능하다. 즉, 주력은 서쪽에서 계속 공략을 하고 장수 능력치가 상당히 높은 노부나가는 키요스성에 자리잡고 앉아 열심히 공격하는 다케다 가의 공세를 우월한 병력으로 다른 [[쩌리]] 장수들과 함께 방어하면 되는 것이다. 위임 군단의 병력들은 대개 플레이어가 공격 할 경우 호응해서 출진하지만 AI가 상당히 멍청하기 때문에 그리 기대할 건 못 된다. 플레이어가 명령할 수 있는 게 너무 적고 AI가 너무 멍청해서 여기저기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는 시스템이다. PK에서는 최대 9개(다이묘 직할 군단 포함 10개)의 군단이 개설 가능하며, 설정에 따라 군단 설정 범위를 해제할수도 있다! 또한 가문의 창조성을 높일지 낮출지, 소규모 독립세력을 휘하로 편입할지 등을 설정할 수 있으며, 전방에 위치한 경우 적대 가문에 직접적인 공격을 가할 수 있다. 다만 후반부 영토가 넓어질 경우 큐슈나 토호쿠 지역에서 시작한 다이묘는 후방 군단의 활용도가 낮아지는 것이 문제. 전방 군단을 지원하는 것이 설정가능하지만 실질적인 병력 지원은 전무한 편이다. 성을 공략할 때 ~~시끄럽게 굴면서~~ 군단장들이 병력지원을 하겠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지원부대가 위치한 성에서 가깝거나 직접 조작하는 부대의 병력이나 군량이 떨어진다면 수락하자. 군단장이 경험을 쌓을수록 군단도 강해진다. 대세가 어느정도 결정나면 직할군단으로는 적 주력군이나 방어력 높은 본성 정도만 공격해주고 군단에게 맡기면 된다. 병력 많은 본성만 먹고 군단에게 넘겨주면 남은 지성들은 알아서 잘 쓸어준다. 적이 그리 강하지 않으면 맡겨만 둬도 알아서 잘 하고. 능력이 높은 무장을 군단장으로 임명만 해줘도 밀담이나 반심등을 억제 할 수 있다. 충성도 보정이 있어서 일문으로 임명하고 싶은 무장에게 혼례를 치룬 이후에는 놀고 먹어도. 군단들이 알아서 일사천리로 다 해주기 때문에 지성 축조하고 놀아도 된다. 그리고 군단장에게 일일을 맡긴 경우에는 일부 무장이 능력치를 습득하는 경우도 생긴다. 다만 정책 보장으로 인한 충성도 감소는 어느정도 감수해야 한다. 특히 중도 성향의 경우가 매우 애매한데, 창조도 아니고 보수도 아닌 성향의 경우 일부 성향으로 빠지는 경우가 있어 정책이 바뀌는 경우가 생긴다. 이 경우에는 건물을 바꿔주던가 아니면 플레이어 세력의 무장과 맞지않는 성향의 무장은 일치감치 해고시켜주자. ~~창조보다 보수의 비율이 현저하게 높아서 창조 무장들은 죽어 나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